대전무용1 대전 스프링 페스티벌X모다페 프로젝트 - 안무가 전미숙 공연 소개 이번 스프링 페스티벌의 주제는 [아트&사이]이다. 예술과 과학의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장르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마다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새롭고 역동적인 축제로 재도약한다. 대전 예술의전당과 (사)한국현대무용협회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프링 페스티벌X모다페가 선택한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안무가 전미숙이 두 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 두 작품은 2022 모다페(MODAFE, 국제 현대무용제) 공식 초청작으로 중앙 무대에 진출, 지역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 활동의 확장성을 더한다.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의 불안과 고뇌, 가상.. 2022.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