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1 새해 복을 비는 전통 춤 한마당, 국립무용단<새날> 희망찬 새날을 기원하는 화려한 몸짓! 새해의 복(福)을 기원하며 설날 연휴에 펼쳐지는 풍성한 전통 춤 잔치!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선보이는 국립무용단 명절 기획 공연이다. 아름답고 신명 나는 우리 전통문화로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공연이다.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풍성한 전통 춤 잔치로써, 2018년부터 시작해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 춤의 향연이다. 2022년 은 지난 몇 년간의 관객 반응을 참고로 가장 큰 박수를 받은 궁중춤 및 민속춤을 중심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창작춤을 더해 명절 차례상 못지않은 다채로움을 선보이는 공연이라고 한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남산 자락 아래서 국립 무용단의 화려하고 힘찬 춤사위를 통해 2022년의 밝고 좋은 기운을 만끽해보자.. 2022. 1. 3. 이전 1 다음